다양한 시사회로 본격적인 사전 입소문을 형성 중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의 팀 타짜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문지훈이 9월 19일 토요일 오후 8시 ‘에겐남 스윙스’ 채널에 출연한다 사진=CJ ENM
한국금융경제신문=김영권 기자 |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 변요한과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문지훈이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서 촬영 현장과 배우 생활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CJ ENM에 따르면 네 배우가 출연한 ‘에겐남 스윙스’ 팟캐스트 콘텐츠가 19일 오후 8시 공개된다. 영화에서 무법자 아브라함을 연기한 문지훈이 직접 운영하는 채널에서 마련한 자리다.
이번 콘텐츠는 미리 정해진 질문에 답하는 인터뷰보다 네 배우가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촬영됐다.
변요한과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문지훈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데뷔 초기 겪었던 어려움까지 각자의 배우 생활을 돌아본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합류하게 된 과정과 촬영 중 있었던 일들도 공개한다.
함께 촬영하면서 서로에게 받았던 첫인상과 실제 모습 등 카메라 밖 이야기도 다룬다. 영화 홍보를 위한 공식 인터뷰에서는 쉽게 나오기 어려운 배우들의 대화와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들을 수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친구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벌이는 승부를 그린 범죄 영화다.
변요한이 장태영, 노재원이 박태영을 맡았다. 미요시 아야카와 문지훈을 비롯해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최국희 감독이 맡았다.
허영만의 만화 ‘타짜’ 시리즈 마지막 편 ‘벨제붑의 노래’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기존 영화 시리즈와 달리 온라인 카지노와 홀덤, 해외 도박판으로 무대를 넓혔다.
변요한과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문지훈이 출연한 ‘에겐남 스윙스’ 콘텐츠는 19일 오후 8시 공개되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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