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뉴스 편집팀이 올해 2만5천 달러 판타지 드래프트에서 주목할 만한 가치 픽 5명을 공개했다.
다니엘 네그레아누가 올해 판타지 드래프트 첫 번째 픽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가장 높은 낙찰가를 기록한 선수는 현 WSOP 올해의 선수 숀 딥으로, 무려 133달러의 압도적인 가격에 낙찰됐다. 하지만 판타지 리그의 핵심은 거물 선수에게 무작정 자금을 쏟아붓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보석을 찾아내는 데 있다는 것은 베테랑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포커뉴스 편집팀이 드래프트 현장에서 직접 추천한 가성비 픽 5인을 소개한다.
■ 데이비드 콜먼 (26달러)
포커뉴스 홍보 및 미디어 매니저 채드 홀로웨이는 "그는 지금 최고의 기세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2024년 520만 달러, 2025년 8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2년 연속 커리어 최고 성적을 냈고, 올해만 벌써 110만 달러에 가까운 상금을 획득했다. 상금 액수도 중요하지만, 포커GO 투어에서 보여준 최고 수준의 일관성은 더욱 주목할 만하다."
■ 아이작 헥스턴 (19달러)
포커뉴스 편집장 윌 실리비어는 "그를 무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트라이튼이든, EPT든, 포커GO 투어든 큰 무대에서 항상 좋은 성적을 내는 능력이 있다. WSOP보다 더 큰 무대는 없다. 지난해 4번의 현금 획득으로 276포인트를 기록했고, 5만 달러 PLO에서 브레이슬릿을 아깝게 놓쳤다. 메인 이벤트 100위 안에 든 것은 대형 필드 대회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준다."
■ 브랜든 윌슨 (15달러)
포커뉴스 에디터 타일러 보이어는 "그는 세계 최고의 노 리밋 홀덤 플레이어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트라이튼 제주에서 5만 달러 이벤트 준우승으로 94만8천 달러, 15만 달러 트라이튼 애니버서리 준우승으로 220만 달러를 획득하는 등 대형 성과를 냈다. EPT 파리에서의 2회 우승과 포커GO 투어에서의 꾸준한 성적도 인상적이다."
■ 타일러 몽섹 (7달러)
포커뉴스 미국 수석 에디터 코너 리처즈는 "저렴한 픽이 항상 통하는 건 아니지만, 성공한다면 엄청난 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형 마이클 몽섹이 130달러에 낙찰된 반면 타일러는 단 7달러. 포커 실력이 유전적인지는 모르지만, 형과 같은 기질을 갖추고 있다. 같은 팀으로 함께 뛰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 브록 윌슨 (20달러)
포커뉴스 영상 담당 애덤 파이켄은 "브록 윌슨은 매번 이긴다"고 극찬했다. "내가 볼 때마다 항상 우승하는 선수다. 포커GO 스튜디오 밖에서도 잘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지만, 올해는 그의 해였다. WSOP 무대로 옮긴다고 해서 그 기세가 꺾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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