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니혼 팔콤 ‘영웅전설3 하얀마녀’ IP 계약…PC·콘솔 개발 △파우프린트 스튜디오, ‘애니모’ PC·콘솔 글로벌 출시…23일 모바일 출격 △지앤아이소프트, ‘판타지포유’ 원스토어 CBT 18일까지 진행 ■ NHN 한게임 웹보드 6종, 접속만 해도 경품 응모 순금 1돈 포함 ‘추석 특선 세트’ 공개…30일까지 126명에 경품 제공 NHN은 한게임 웹보드게임 6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추석 통합 캠페인 ‘2026 한게임 추석 특선’ 본편 영상과 경품 구성을 16일 공개했다. 캠페인 대상 게임은 한게임포커 PC 버전과 한게임 포커, 한게임포커 클래식 with PC, 한게임 섯다&맞고, 한게임 로얄홀덤, 한게임 신맞고 등 모바일 게임 5종이다. 본편 영상은 6개 게임을 각각 다른 영화 장르를 활용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NHN은 앞서 지난 7일 캠페인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경품 이벤트 1등 상품인 ‘추석 특선 세트’는 순금 1돈과 명절 세트로 구성했다. 이벤트는 별도 신청이나 미션 수행 없이 대상 게임에 접속하면 자동 응모된다. 오는 30일까지 게임별 21명씩 총 126명을 선정해 추석 특선 세트와 외식 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부문 대표는 "바쁜 일상 속 모처럼 찾아온 추석 연휴에 이용자분들이 '한게임 추석 특선'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면서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접속만 해도 자동 응모되는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으니, 한게임과 함께 더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곤도 도시히로 니혼 팔콤 대표(왼쪽)와 박성준 네오위즈 공동대표(오른쪽)가 9월 15일 니혼 팔콤 사옥에서 ‘영웅전설3 하얀마녀’ IP 계약 체결을 기념해 촬영하고 있다. ■ 네오위즈, 니혼 팔콤 ‘영웅전설3 하얀마녀’ IP 계약…PC·콘솔 개발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 확보…원작 스토리·분위기 기반 패키지 게임 제작 네오위즈는 일본 게임사 니혼 팔콤과 ‘영웅전설3 하얀마녀’ 지식재산권(IP)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네오위즈는 ‘하얀마녀’를 활용한 PC·콘솔 패키지 게임 개발과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 ‘하얀마녀’는 니혼 팔콤이 1994년 출시한 RPG ‘영웅전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영웅전설3·4·5’로 구성된 ‘가가브 트릴로지’의 첫 작품에 해당한다. 네오위즈는 원작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기반으로 PC·콘솔 패키지 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출시 시기와 지원 플랫폼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하얀마녀’는 30여 년간 전 세계 RPG 팬들이 아껴온 작품”이라며, “당시 플레이어들이 느꼈던 감동을 다시 전하는 동시에 처음 접하는 게이머도 몰입할 수 있는 완성도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계약을 계기로 니혼 팔콤과의 중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니혼 팔콤은 1981년 설립된 일본 게임 개발사로 ‘궤적’, ‘이스’ 등의 시리즈를 개발해왔다. ■ 파우프린트 스튜디오, ‘애니모’ PC·콘솔 글로벌 출시…23일 모바일 출격 스팀·PS5·엑스박스 동시 서비스…200종 이상 몬스터 수집·크로스 플랫폼 지원 파우프린트 스튜디오는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Aniimo)’의 PC·콘솔 버전을 16일 글로벌 출시했다. 서비스 플랫폼은 공식 홈페이지 PC 버전과 스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다. 모바일 버전은 오는 23일 iOS와 안드로이드로 출시하며 Mac 버전도 추후 선보일 예정이다. ‘애니모’는 오픈월드 탐험과 몬스터 수집, 멀티플레이를 결합한 게임이다. 이용자가 몬스터 ‘애니모’와 합체해 해당 캐릭터의 능력을 사용하는 ‘트와인’ 시스템을 적용했다. 정식 출시 버전에는 200종 이상의 애니모가 등장하며 PC와 콘솔, 모바일 간 진행도 연동을 지원한다. 신규 애니모와 하우징, 파티 구성, 팔로우 모드 등 콘텐츠도 추가됐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에 따르면 글로벌 사전예약은 3000만건, 스팀 사전예약은 100만건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가수 츄를 활용한 홍보 영상을 공개했으며, 10월2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10월2일부터 6일까지는 홍대 매장에서 별도 오프라인 이벤트를 운영한다. ■ 지앤아이소프트, ‘판타지포유’ 원스토어 CBT 18일까지 진행 PC MMORPG ‘영웅’ 기반 리메이크…모바일 버전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 지앤아이소프트는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MMORPG ‘판타지포유(Fantasy For You, F4U)’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지난 15일 오후 2시 원스토어 베타게임존에서 시작했다. 테스트는 18일 오후 6시까지 4일간 모바일 버전으로 진행한다. PC 버전은 이번 테스트 대상에서 제외됐다. 별도 사전 신청이나 참가자 선정 절차 없이 원스토어 이용자라면 게임을 내려받아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 종료 후 게임 데이터는 초기화된다. ‘판타지포유’는 과거 한국과 대만에서 ‘영웅(英雄)’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된 PC MMORPG를 기반으로 제작한 리메이크 게임이다. 지앤아이소프트가 개발과 국내 서비스를 맡는다. 이번 CBT에서는 휴먼, 다크엘프, 오우거 등 3개 종족과 20종의 혈통을 제공한다. 랜덤 스킬과 수분·우물 시스템 등 원작의 주요 시스템도 적용했다. 30레벨을 달성하고 ‘숲의 첫 발자국’ 퀘스트와 게임 내 설문을 완료한 참가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원스토어 포인트 1만점을 지급한다.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서도 CBT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제홍 개발팀장은 “회복 물약 없이 우물을 찾아다니던 감각처럼 원작을 특별하게 만들었던 규칙들을 이번 테스트에 그대로 담았다”며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검토해 정식 출시를 위한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워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창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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