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NM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높은 좌판율을 기록하며 청불 범죄오락 영화 흥행 기록을 세웠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작 싸이더스, 배급 CJ ENM)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거머쥔 듯했던 장태영(변요한 분)이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동명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해 복수의 승부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기도 하다. 사진=CJ ENM 영화는 친구를 향한 질투와 배신, 홀덤 스포츠의 오락성, 속 시원한 복수극의 카타르시스를 두루 갖춰 ‘범죄오락의 끝판왕’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관객들도 “시리즈를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앞면이 나오면 콩팥, 뒷면이 나오면 눈알…무조건 명대사”라며 생생한 후기를 남기고 있다. 흥행 성적도 눈에 띈다.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는 첫날 10만 3362명(누적 12만 2545명)을 모아 ‘오디세이’, ‘인턴’ 등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2025년 4월 16일 개봉해 오프닝 8만 5659명을 기록한 ‘야당’(최종 337만 8276명)을 넘어선 수치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가 525일 만에 매운맛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청불 등급이라는 핸디캡에도 총 43만 4234석 중 23.8%를 판매해 경쟁작보다 높은 좌석판매율과 현장 판매율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오늘 개봉…20년 이어온 마지막 승부 ‘타짜4 ’ 마지막 통했나…‘벨제붑의 노래’, 청불 영화 예매 신기록 [인터뷰 종합] 변요한, '타짜4' 찍다가 응급실行 "그냥 죽자"…노재원 "네, 죽을게요" [인터뷰 종합] "계산하지 않은 내 표정 낯설어"…'타짜4' 또 한번 패 바꾼, 노재원 김보라 기자 purplish@maxmovie.com 다른기사 보기 키워드 #타짜4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저작권자 © 맥스무비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0 / 400 등록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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